정치
중도 성향
서울대 총장 선거 시동…총장추천위원장에 신혜경 교수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대학교가 2027년 2월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총창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 첫 회의를 16일 열었다. 15일 이내에 총장 후보 모집 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총추위는 이날 첫 회의를 비공개로 열고 신혜경 미학과 교수를 위원장에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선출됐다. 총추위 안건과 회의 절차 등을 맡는 운영소위원회 간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낸 안덕근 국제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첫 회의를 연 총추위는 15일 이내 총장 후보 모집 공고를 낸다. 이후 20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게 된다.
총추위가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들 가운데 예비후보자 4명을 추리면 교원·직원·학생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 평가를 거쳐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한다. 이후 이사회 투표를 통해 최종 1명이 선출된다.
현재 서울대 교수 중 총장 선거 출마 의사가 있는 이들은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홍림 현 총장도 주변에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