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돌봄활동가·기관 종사자 통합돌봄 교육 등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153명을 대상으로 올해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활동가 140명과 관내 9개 수행기관 종사자 1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이용자 특성별 맞춤형 소통 기술, 응급상황 대처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중심 돌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돌봄활동가들은 앞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가곡동, 경로당 18곳 찾아가는 폭염 대응 활동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내 경로당 18곳을 대상으로 쿨(COOL)한 안부, 건강한 여름 찾아가는 폭염 행동 요령 안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또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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