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청와대, 유시민 ‘필패론’에 “반응도 안 하겠다” 속 ‘부글부글’
경향신문
ONP 요약
민주당이 한 달 뒤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데, 현재 후보자들과 당 지도부 사이에 '누가 책임이 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놓고 논쟁이 심해지고 있다. 지방선거 실패 원인, 검찰개혁 정책, 대통령의 당 운영 방식 등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진보 성향:실질적 책임 추궁 — 지방선거 참패의 원인을 현 지도부의 전략 실패로 규정하고 당 재정비를 촉구하는 자성의 목소리
중도 성향:정책·운영 방식 이견 — 검찰개혁과 외연 확장의 실효성을 놓고 당 지도부와 이견이 심화된 상태
보수 성향:당내 파벌 갈등 심화 — 명청 관계와 대통령에 대한 위상 문제로 인한 불화가 공개화되면서 당의 결집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청와대는 유시민 작가가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한 데 대해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불쾌감을 숨기지 못하는 기류다.
청와대가 정면 대응에 나서면 진영 내부 갈등이 더 커질 수 있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끼칠 영향도 염려했기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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