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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명목성장률의 힘"…OECD, 韓 부채비율 전망 52.0%→48.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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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을 대폭 낮췄다.
분모 역할을 하는 명목성장률이 10%대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대표적인 재정 건전성 지표로 꼽히는 정부 부채비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의 재정 운용에도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OECD가 3일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명목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10.4%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정대로라면 한국의 올해 명목성장률은 2002년(11.0%)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선다.
명목성장률은 물가 변수를 고려한 성장률이다.
실질성장률에 GDP디플레이터를 반영해 산출한다.
OECD는 올해 한국의 GDP디플레이터를 7.6%로 전망했다.
GDP 디플레이터는 명목GDP를 실질GDP로 나눈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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