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감에 바닥 뚫린 국내 증시…사상 처음 이틀째 서킷브레이커
ONP 요약
한국 증시가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코스피가 16% 급락, 시가총액 921조원이 급감했다.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국민연금 비중 확대 둔화, AI 반도체 우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진보 성향:외국인 매도 비판 —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연기금 비중 확대 둔화가 국내 시장을 흔들었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수급 공백 분석 — 외국인 매도와 연기금 비중 확대 둔화가 수급 공백을 초래해 급락을 유발했다는 분석.
보수 성향:AI 반도체 우려 — AI 메모리 수요와 공급 불확실성, SK하이닉스 실적 부진이 시장 불안정의 핵심 원인이다.
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국내 증시가 29일 이틀 연속 폭락하며 연이은 ‘블랙 데이’를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이틀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한국 증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지수의 하단을 ‘6000선’으로 예상했지만 이마저도 무너졌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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