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3번 울린 사이드카·서킷..."30년 치 절반을 7개월 만에"
ONP 요약
한국 증시가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코스피가 16% 급락, 시가총액 921조원이 급감했다.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국민연금 비중 확대 둔화, AI 반도체 우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진보 성향:외국인 매도 비판 —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연기금 비중 확대 둔화가 국내 시장을 흔들었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수급 공백 분석 — 외국인 매도와 연기금 비중 확대 둔화가 수급 공백을 초래해 급락을 유발했다는 분석.
보수 성향:AI 반도체 우려 — AI 메모리 수요와 공급 불확실성, SK하이닉스 실적 부진이 시장 불안정의 핵심 원인이다.
올 들어 70번의 사이드카 13번의 서킷브레이커 발동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올 들어 단 7개월 만에 70번의 사이드카와 13번의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관련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지난해까지 30년 가까이 쌓인 발동 횟수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올해 증시 변동성이 유례없이 커졌다는 뜻이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32분 코스피 시장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
앞선 오전 10시55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한 데 이은 조치다.
7월 들어 시장 조치는 연일 이어지고 있다.
7월 들어 21거래일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시장 조치가 발동된 건 16거래일에 달한다.
시장 조치가 발동된 날이 더 많았던 셈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