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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은 북한에 달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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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은 북한에 달려"

AI 통합 요약

시진핑의 7년 만의 방북으로 북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한미는 핵협의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로 재강조했다. 이에 북한이 즉시 반발하며 핵보유국 지위는 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추구를 함께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으로 북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이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중국에게 잃어가는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살려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한미 동맹의 확장억제 협력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필수 요소이자 국민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유엔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임을 강조한다.

[the300] 유흥식 추기경이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제가 보기에 완전히 북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유 추기경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교황청) 성 베드로 대성당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북한에서 초청을 하고 좀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이다.

또 지난 14일에는 상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 추기경이 집전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연설을 했다 .

유 추기경은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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