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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北대화 때 생사확인 요구해달라”…6·25 납북자 가족들 美에 요청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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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시진핑의 7년 만의 방북으로 북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한미는 핵협의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로 재강조했다. 이에 북한이 즉시 반발하며 핵보유국 지위는 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추구를 함께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으로 북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이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중국에게 잃어가는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살려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한미 동맹의 확장억제 협력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필수 요소이자 국민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유엔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임을 강조한다.
북한과 미국의 대화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는 가운데, 6·25전쟁 때 북한에 끌려간 민간인과 국군포로 가족들이 미국 정부에 납북자 생사 확인과 성묘단 방북 문제를 북한과의 대화 의제로 올려달라고 촉구했다. 핵 문제뿐만 아니라 7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납북자 문제도 인도적 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취지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10일 미국 대사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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