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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정동영 "대화의 끈 놓을 수 없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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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시진핑의 7년 만의 방북으로 북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한미는 핵협의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로 재강조했다. 이에 북한이 즉시 반발하며 핵보유국 지위는 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추구를 함께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으로 북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이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중국에게 잃어가는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살려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한미 동맹의 확장억제 협력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필수 요소이자 국민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유엔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임을 강조한다.
[the30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남북 간 대화와 평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6·15 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장관은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은 반세기 적대의 장벽을 허물고 분단사 최초로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던 역사적 사건"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 선제적 평화 노력을 쏟아부었다"면서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겁고 차가운 침묵뿐이다.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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