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마약수사 에이스’의 수상한 거래…합수본, 경찰청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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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3일 선거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적어도 90명의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선거 관리 위원회의 컴퓨터에 잘못된 투표 수치가 입력되어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고, 국회도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부정선거 의혹 — 선관위 직원의 투표율 허위입력과 전산 수치 조작이 개표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했다.
중도 성향:진상 규명 과제 — 국정조사와 검경 특수사를 통해 투표 불가 규모와 개표 오류 원인을 명확히 할 필요.
보수 성향:절차 논쟁 — 여당의 즉시 재검표 주장과 야당의 특검 우선 요구가 충돌하며 조사 방식 결정이 지연 중.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마약상에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을 압수수색했다.
23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봉현 수원지검장)와 경찰 등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한 현직 경찰관(경감)의 직전 근무지였던 서울 강동경찰서와 현 근무지인 서울 광진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합수본은 인사자료 확보 등을 위해 경찰청, 서울경찰청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해당 경감에 대한 공무상비밀누설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진경찰서 형사과 마약전담수사팀 소속인 이 경감은 마약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이른바 ‘야당’이라고 불리는 정보원과 수사 정보를 거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경감은 경찰 내부에서 마약 수사로 성과를 인정받는 경찰관으로 알려졌다.최근 한 마약상을 검거한 합수본은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마약상이 경찰의 수사 정보를 넘겨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앞서 경찰 역시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경감에 대한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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