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없는 축구대표팀, 7개월 뒤 아시안컵 어쩌나

ONP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48개국 체제 첫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34위)하자 홍명보 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팬들의 강한 비난 속에 팀은 2006년부터 이어온 귀국 행사를 취소하고 산산이 흩어져 귀국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감독의 오판, 선수의 조직력 부족, 협회의 운영 미흡을 동등하게 비판하며, 한국 축구 조직 전체의 근본적 개선과 시스템 쇄신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감독의 개인적 책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협회의 투명하지 못한 선임 절차와 운영 체계를 별도로 지적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교체와 투명성 강화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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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을 지고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당장 7개월 뒤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위한 빠른 준비에 돌입해야한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지난 2024년 7월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홍 감독은 2027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지만 월드컵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진출에 실패, 불명예스럽게 지휘봉을 내려놓았다.홍명보 감독의 사퇴로 한국은 2027년 1월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아시안컵 우승은 한국 축구의 숙원이다.
아시아의 강호라 자부하는 한국은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아시안컵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준우승만 4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