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분노’ 이경규, 2014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재소환

ONP 요약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탈락했다. 귀국 행사 없이 조용히 해산하는 와중에, 정치권은 감독 선임 절차의 불투명성을 문제 삼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을 강조하며, 회의 문건 존재 은폐와 거짓 해명 등 제도적 문제가 대표팀 준비의 부실로 이어졌다고 본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사상 최악의 성적, 귀국 행사 취소 등 객관적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역사적 맥락과 선수들의 소감을 균형있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팬들의 분노와 선수들의 좌절감을 강조하며, 과거 사건들과의 비교를 통해 반복되는 실패의 심각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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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혈팬으로 알려진 개그맨 이경규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을 처음 맡았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 이후 대표팀이 현지에서 회식을 했던 일을 재소환했다.
이경규는 28일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 방송에서 “(대표팀은) 회식을 할 것이다.
2014년 브라질에서 1무 2패를 당하고 회식했다”며 “(당시) 브라질에서 술 먹어서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먹었다.
노래 부르고 춤추고”라고 했다.
이어 “그런 짓을 하는데 (축구 발전이) 되겠나.
십몇 년 만에 다시 (월드컵에서 축구)하는데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다”며 “정말 어떻게 하라는거냐”고 분노를 표출했다.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 지휘봉을 처음 잡았다.
당시 대표팀의 성적은 1무 2패를 거뒀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에도 축구 팬들 사이에선 실력이 아닌 측근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면서 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