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가짜 양주 먹인 손님 방치해 숨지게 한 업주들 ‘실형’
강원도민일보
부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에게 가짜 양주를 무리하게 마시게 한 뒤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방치해 숨지게 한 업주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주점 업주 A씨(30대)에게 징역 8년을, 공동 업주 B씨(40대)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16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30대 손님에게 가짜 양주를 마시게 해 인사불성 상태로 만들었다.
이후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구호 조치 없이 주점 밖 소파에 약 9시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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