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6% 넘게 하락

ONP 요약
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 후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밀려 하락 전환했다. 7일에는 5% 이상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자동 정지(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진보 성향: 급락 위기 — 5% 이상 급락하고 7700선까지 내려가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극한 상황을 초래했다.
중도 성향: 글로벌 조정 — 일본 닛케이 동반 하락 속 외인·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보수 성향: 기본 유지 — 개인의 1.5조원 순매수가 외인·기관 매도를 방어하면서 8000선 마감을 지켰다.
7일 오전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삼성전자가 올 2분기(4~6월) 사상 최대 수준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6% 넘게 하락하며 힘을 쓰지 못하는 영향이 컸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코스피200선물 지수의 급격한 변동으로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생했다.
코스피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4.7% 급락한 7672.1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1조5670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5590억 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삼성전자의 주가가 전일 대비 6.84% 하락한 29만6500원 거래되며 증시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9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성과급 지급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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