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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경계 허문 11개 대학, ‘초광역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나선다
동아일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학·기업·연구기관의 협력 수요가 증대되는 가운데, 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지역 경계를 허무는 초광역 협력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RISE사업단 등 전국 11개 대학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열린 ‘2026 PHM 코리아 초광역 앵커 네트워킹 페스티벌(2026 PHM KOREA Supra-regional ANCHOR Networking Festival)’에 참여해 ‘초광역 앵커기반 교류·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개별 대학이나 특정 권역에 머물렀던 기존 성과 연계에서 나아가, 전국 단위의 대학들이 협력해 ‘초광역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이번 협약에는 국민대, 동국대, 한양대, 홍익대 등 수도권 대학과 부산대, 국립부경대, 울산대, 동명대, 국립금오공대, 국립공주대, 조선대 등 지역 주요 대학들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비롯해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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