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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력산업 구조 개편’ 출간한 김주영 의원 “통합 에너지 인프라 통해 전력 수요 대응해야”
동아일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핵심 기반 시설인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가 용인과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늘어날 전기 수요만 최소 약 30GW(기가와트)이며 잠재 수요까지 합하면 40GW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는 상황에서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2002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동안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고 22대 전반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했던 김주영 의원은 “AI시대엔 발전설비 확충만이 아니라 전력망, 저장장치, 수요관리까지 함께 설계하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전력산업 구조 개편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전력산업은 통합적 운영을 할 때 가장 효율적이다”며 “전기요금 결정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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