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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교육 '미흡'…“위험성 알려야”
인천일보
“'공짜로 보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아요”수원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신모(16) 군은 “친구들끼리 불법 웹툰 사이트 주소를 공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저작권 문제보다는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만 생각한다”며 “도박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이용하는 친구들이 많아 관련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이용과 저작권 침해의 위험성을 다루는 교육은 미흡한 실정이다.
불법 웹툰 사이트가 청소년을 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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