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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은 인천시금고…시중은행 경쟁 가열

인천일보

인천 금고지기 자리를 놓고 시중은행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금고 약정 기간이 끝나는 지역 가운데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서울시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다음 순위인 인천이 격전지로 부상하는 모양새다.독자적인 지방세 시스템을 쓰는 서울과 달리 인천은 전국 공통 전산망이라 진입 장벽이 낮고, 지방은행이 없는 수도권이라는 점에서 과열 양상을 띠는 것으로 분석된다.인천시는 내달 초 지정 계획 공고를 목표로 내년부터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신한은행(1금고)과 NH농협은행(2금고)이 맡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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