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창피했던 패배 극복해 더 의미가 크다" 인천전 승리에 미소 지은 유병훈 감독 [인천 현장]
머니투데이
적지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를 이끈 유병훈 FC안양 감독이 "창피한 패배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해 승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유병훈 감독은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경기 1-0 승리 직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상대가 1명이 없는데도 져 창피했는데, 그걸 극복해 낸 승리였다"고 말했다.
안양은 지난 4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 당시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2-3으로 져 자존심을 구겼다.
그러나 이날은 전반 4분 만에 선제 득점을 터뜨린 뒤, 남은 시간 인천의 공세를 끝까지 버텨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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