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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신분 벗었다' 국가대표 GK 김준홍, 수원 삼성 완전 이적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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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임대 신분에서 완전 이적을 통해 국가대표 골키퍼 김준홍을 품은 수원 삼성이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은 4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그동안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김준홍은 이번 완전 이적을 통해 수원 삼성의 일원으로 올 시즌 이후에도 계속 함께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완전 이적을 확정한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제 완전한 수원 삼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MLS 도전 실패→이정효호 합류' 김준홍, 수원의 K리그1 복귀 '핵심 열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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