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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마지막 평가전서 과테말라 3-1 승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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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상대하는 체코와 멕시코가 5일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각각 승리했다.
한국이 12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 체코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에서 과테말라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1위(경기 전 기준)인 체코는 1일 코소보(78위)를 2-1로 꺾은 데 이어 이날 과테말라(96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면서 본선 준비를 마쳤다.체코는 이날 제공권 장악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1-1 동점이던 후반 27분 키 199㎝인 토마시 호리(31)가 다비드 도우데라(28)의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더 골로 연결시키며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4분 상대 골키퍼를 향해 압박해 들어가던 데니스 비신스키(23)가 공을 가로채 쐐기골을 넣었다.체코는 이날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노출하기도 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상대 역습 상황에서 공이 최후방 수비 인 뒷공간으로 떨어졌으나 골키퍼와 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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