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무옵션인데...' 로드리게스 교체 거부 논란→"옵션 때문" 박재홍 추측, 사실이라면 더 큰 문제
머니투데이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8)의 마운드 위 교체 거부 여파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단순한 투구 욕심을 넘어 계약 조건에 따른 '개인 옵션' 때문이 아니냐는 박재홍(53) 해설위원의 추측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모양새다.
로드리게스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6회말 2사 1루 상황서 투수 교체를 제안하는 김상진 투수코치를 향해 수차례 고개를 가로저으며 불만을 표시했다.
투구수 99구, 3실점을 기록 중이던 상황에서 벤치의 판단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듯한 이 장면은 고스란히 생중계 화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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