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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백산철쭉제 하루 7.5만명 방문…전년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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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단양군이 5월에 개최한 '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지난해보다 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군에 따르면 축제기간(5월 22~24일) 방문객 수는 22만6299명이고, 1일 평균 방문객은 7만5433명이었다.

하루 평균 관람객 수는 전년도 5만9706명보다 26.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보다 외지 방문객 비중이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외지방문객은 16만7593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74.1%였다. 전년도 비중 68.5%보다 5.6%p 늘었다.

시는 축제 기간 맑은 날씨, 연휴 효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임시개통, 소백산 정상 철쭉 만개 등을 관광객 유입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개최한 평가보고회에서 소백산 산신제 정체성 강화, 세대공감형 공연 확대, 철쭉테마관 완성도 제고, 야간프로그램 확대, 행사장 안내체계 보완, 교통혼잡 대응 등 보완할 점을 논의했다"며 "내년에는 더 완성도 높은 체류형·참여형 봄축제로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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