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뉴스
ONP 브리핑한국의 오늘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사라진 파래... 강릉 경포호가 다시 웃기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사라진 파래... 강릉 경포호가 다시 웃기 시작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7월 첫 주말, 강릉 경포호에 다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초록빛 파래류가 호수 수면을 뒤덮으며 시민들의 우려를 샀던 경포호가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한낮의 여름 햇살 아래 잔잔한 바람이 호수를 스치자 물결이 부드럽게 번졌고, 산책로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푸른빛을 되찾은 호수는 맑은 하늘을 그대로 담아내며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평온한 풍경을 펼쳐 보였다.

한때 악취와 파래류 확산으로 '강릉의 얼굴'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몸살을 앓았던 경포호는 다시 깨끗한 수면을 드러냈고, 여름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돌아오고 있었다.

"악취에 갇힌 경포호, 관광객도 등을 돌렸다"

최근 몇 년 동안 여름철이면 파래류가 대량 번식해 호수를 뒤덮었고 악취와 경관 훼손은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관광객들의 실망으로 이어졌다.

"다시 오고 싶지 않다"는 관광객의 말이 나올 정도로 경포호의 이미지는 크게 훼손됐다. 여기에 분수 설치를 둘러싼 논란까지 겹치면서 경포호는 강릉의 대표 관광지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몸살을 앓아야 했다.

시민의 목소리, 연속 보도가 변화를 이끌다

이 같은 상황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오마이뉴스>의 연속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졌다. 지난 6월 8일 <초록빛으로 물든 경포호, 강릉의 얼굴이 병들고 있다>​를 시작으로, 6월 16일 <심각합니다, 직접 와서 봐주세요>, 6월 17일 <'다시 안 오고 싶다'는 관광객까지…경포호 이대로 가면 죽음의 호수 된다> 등 현장의 목소리를 연이어 보도하며 파래류 확산의 심각성과 신속한 행정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인천공항공사, 베네수엘라 긴급구호금 1억원 전달

세계일보

“K반도체 강세는 톱다운 오너십 때문”

세계일보

AI가 방광암 수술 전 항암 효과 예측…맞춤 치료 길 열렸다

세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와인을 바꾼 건 포도가 아니라 그릇이었다

오마이뉴스

덕지덕지 얽혀있었는데... 60년 전 청계천에서 파묻힌 것

오마이뉴스

경전까지 바꾸라는 일제의 강요... '지방 출장'으로 버텼다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