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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첫 1심 판결…법원 “여행사가 소비자 환불 책임져야”
세계일보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결제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소비자들이 여행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이 소비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피해자 3천여 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눠 제기한 공동소송 중 나온 첫 1심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고승일 부장판사)는 16일, 피해자 598명이 여행사 및 전자결제대행사(PG사)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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