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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와 4G차!' 승장 김태형 감독 "평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 찾아주신 팬분들께 감사"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팀 최다 안타를 터트린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
'승장' 김태형 롯데 감독은 승리 소감을 밝혔다.
롯데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7승 2무 44패를 마크하며 리그 8위를 유지했다.
7위 NC 다이노스와 승차는 2.5경기.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는 4경기로 좁혔다.
롯데는 1회초 먼저 1점을 내주긴 했으나, 이후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점수를 뽑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7이닝(총 87구)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1자책) 역투를 펼치며 시즌 5승(5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이진하와 이준서가 1이닝씩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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