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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갚으면 돼" 빚투 폭발...대형 증권사 '신규대출' 중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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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NH·KB '대출 총량 관리' 신규 신용융자 제한나서 메리츠는 금리 인상키로… 미래에셋·삼성 한도소진 코앞 투자자들에게 최대 27조원을 빌려줄 수 있는 대형증권사 3곳(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이 대출총량 관리를 위해 신규 신용융자를 제한했다.
이들 3곳뿐 아니라 주요 대형사들의 한도가 거의 소진돼 금융당국이 관리를 강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빚투(빚내서 투자) 속도가 증권사의 자본증가율을 앞질러 규정상 임계점에 다다른 상황이다.
25일 머니투데이가 10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메리츠·KB·하나·키움·신한투자·대신증권)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한국투자·NH투자·KB증권은 최근 한 달간 신규 신용거래융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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