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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들었다 놨다하는 'S7' 힘 더 세진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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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연초대비 105%↑7300조… S7 제외하면 2380조 마이크론 실적 영향 삼전 등 7개종목 의존도 더 높아질듯… "분할매수 고려해 접근을"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대장주로 분류되는 이른바 코스피 'S7'의 쏠림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쏠림의 지표인 ADR(등락비율)가 다시 70% 아래로 내려가는 등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최근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반도체 종목 및 관련 계열사 쏠림의 영향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7300조원으로 올해 초 약 3600조원과 비교해 105%가량 뛰었다.
코스피 전체의 볼륨이 시장의 상승과 함께 커졌다는 것이 자본시장의 평가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반도체 대장주 관련 종목인 이른바 S7 이외 종목들의 시총 증가율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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