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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말소 이틀 만에 오태곤도 전력 이탈…NC 류진욱도 2군행
동아일보

프로야구 SSG의 베테랑 타자들이 줄줄이 전력에서 이탈했다.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태곤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사유는 허리 통증이다.구단은 “오태곤은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며 “내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지난 17일 팀의 간판타자 최정이 지속적인 골반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데 이어 이날 오태곤까지, SSG는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타자들이 줄줄이 이탈한 상황이다.그리고 SSG는 이날 선발로 등판하는 김건우와 함께 외야수 류효승을 1군에 올렸다.같은 날 NC 다이노스는 부진을 벗지 못한 마무리 류진욱을 말소했다.류진욱은 전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7회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볼넷 2개를 내주며 2점을 실점했다.
책임주자를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온 류진욱은 결승 실점을 내주며 패전의 멍에도 떠안았다.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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