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싼 日 방송인 "월드컵 졌다고 청문회? 비정상적"... 韓 여론에 경악했다 "감독·선수들만 불쌍해"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가운데, 감독·협회장의 책임감 있는 대응 부족이 비판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축구계 혁신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선수들은 개인의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혁신위원회 출범으로 축구계의 근본적 개혁과 재건을 추진하며, 선수들의 책임감 있는 태도로 미래를 전망한다.
중도 성향: 감독·협회장의 책임 회피를 비판하면서도 선수들의 책임감은 평가하며, 리더십 부재가 추락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보수 성향: 개별 선수들의 부진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과거 리더십 선임 과정의 문제가 현재 상황으로 이어진 점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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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유명 방송인이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한 한국의 비판 여론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3일 일본 '닛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나가시마 가즈시게(60)는 TV아사히의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에 출연해 최근 한국 축구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A조 3위에 그치며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자 팬들은 홍명보 전 감독의 지도력뿐 아니라 선임 과정, 대한축구협회의 행정에 대해 거센 비난을 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에 착수했고,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까지 논의되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