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참석 '충청권 국민보고회', 조금 특별했던 애국가 영상

ONP 요약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원청사들의 교섭 회피를 이유로 8월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이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었음에도 교섭이 진행되지 않자 노조는 포스코 등을 고소하고 건설노조와의 연대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진보 성향: 원청의 교섭 회피가 불법이며 노조의 파업이 정당한 권리 투쟁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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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참석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조금 특별한 영상이 상영됐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충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요 경관을 담은 애국가 영상으로 국민의례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는 사회자의 안내 이후 애국가와 함께 전광판에 배경 영상이 흘러나왔다.
충남 태안군 안면암과 충남 홍성군 남당 노을전망대에서 본 일출로 시작한 이 영상은 충남 부여군 궁남지, 충남 서산시 팔봉산, 충북 단양군 온달관광지를 거쳐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 충북 충주시 대흥사, 충북 충주시 탄금대 충혼탑 등을 두루 비췄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국립세종수목원, 대전 엑스포공원과 카이스트를 지나 세종정부청사를 상공에서 찍은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애국가 배경 영상은 삼성에서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국무회의 때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만났는데 애국가 배경 화면이 너무 오래됐다고 하더라"면서 개선 여부를 주문했던 것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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