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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점선면]새판 짜는 K-축구, 혁신에 ‘골인’할까

경향신문

ONP 요약

13년간 축구협회를 이끈 정몽규 회장이 물러났고, 유명한 축구선수 박지성을 포함한 개혁팀이 새로 출범해 축협을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기로 했다. 특히 협회장을 뽑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보 성향: 적폐 청산 시작 — 13년 장기 재임 중 홍명보 감독 부적절 인선·졸속 행정 등 부실이 누적되었으며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본다.

중도 성향: 투명성 강화 개혁 — 축협의 지배구조 문제를 회장선거제도 개선으로 해결하는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며 공정성 강화에 집중한다.

보수 성향: 신뢰 회복의 기회 — 경직되고 폐쇄적인 지배구조를 투명하고 현대적으로 개편하여 축협의 신뢰를 회복하는 긍정적 변화로 평가한다.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혁신위원들, 차기 협회장 선거 불출마 선언실질적 해결책 필요하지만···실천이 중요유소년 시스템 변화 등으로 장기적 재건 모색해야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국 축구가 새판 짜기에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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