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네 말이 맞았다”…브라질 탈락 후 재평가 받은 日 시오가이 발언
동아일보

‘브라질이 예전같지 않다’고 발언한 후 비난을 받았던 일본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를 향한 브라질 현지의 평가가 뒤집어졌다.6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탈락한 후 ‘시오가이의 말이 맞았다’는 반응이 현지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시오가이는 월드컵 32강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은 예전에 정말 강했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의 네이마르(산투스)가 있는 브라질이 아니다”라며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시오가이의 발언을 접한 브라질 선수단은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 주장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맹)는 “해당 비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더 분발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상대의 태도는 다소 오만함이 섞여 있었다”면서 “브라질은 여전히 위대한 팀이고, 모든 공 하나하나에 우리의 강점과 기량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1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1개 매체2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