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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대화만 해도 의무기록 술술…'AI 비서' 지·필·공 지킨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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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AI 기반 환자 의뢰·회송 체계' 시연 하반기 전남, 강원 등 전국 3개 권역에 우선 적용 #.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와 만나 나눈 이야기를 듣고 AI(인공지능)가 자동으로 전자의무기록(EMR)을 작성한다.
시간대별 증상(Subjective), 혈압·맥박 같은 검사 결과(Objective), 의심 질환 등 환자 평가 결과(Assessment), 치료 계획(Plan)을 각각 구분해 실시간으로 정리한다.
EMR 정보는 심전도·영상 판독 결과, 주 증상과 현재 병력까지 방대한 자료와 함께 환자 치료를 의뢰하는 '새 병원'으로 온라인 전송된다.
환자를 처음 봐도, 경험이 부족해도 짧은 시간 안에 환자의 상태와 진료 과정, 필요한 처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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