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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20년 지나도 살아있는 발레 DNA…180도 다리 찢기에 감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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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이 발레 전공자다운 유연성까지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도지원을 소개하며 "출연작 시청률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여인천하'는 49.9%까지 기록했다"며 과거 도지원의 이력을 꺼냈다.
이어 "'여인천하'에서 경빈 역할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사실상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장훈은 "'여인천하'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많았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건 경빈마마의 '뭬야?'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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