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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괜찮을까' 우려 지운 압도적 우승, '39분 만에' 결승 끝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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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또 한 번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
전날 1시간 18분의 혈투를 치른 만큼 체력 등에 대한 우려가 컸던 상황.
안세영의 답은 '39분 만에' 끝내버린 압도적 우승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3-21, 21-12)으로 완파했다.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이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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