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러닝화로 웨이트했다간 발·무릎·허리 다칠 수도"…전문가 경고
머니투데이
러닝화를 근력 운동 때 그대로 신는 습관이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14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와 미국에어로빅피트니스협회(AFAA) 공인 퍼스널트레이너 브루노 폰테스의 의견을 인용해 운동 목적에 맞지 않는 신발 선택이 운동 효율을 떨어뜨리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이 러닝화 하나로 달리기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모두 해결하지만, 러닝화는 안정성보다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 근력 운동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폰테스는 "러닝화는 움직임을 위해 만들어진 신발"이라며 "두껍고 푹신한 쿠션은 달릴 때는 충격을 흡수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에서는 균형과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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