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임오경 “손흥민·황희찬 청문회 참고인 채택 철회”
동아일보

이달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손흥민, 황희찬에 대한 참고인 채택이 철회됐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선수들을 참고인으로 부른 것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했다.이어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한국 축구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저는 청문회가 한쪽의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현장의 선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혁신은 무의미하다”고 했다.
임 의원은 “협회와 국가대표팀, 해외 축구 시스템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참고인을 신청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고 부연했다.
임 의원은 “국민이 바라는 것은 축구협회의 운영을 더욱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7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38%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37%
3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