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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국정원 내란 관여 정황’ 인지…이번주 윤희근·김건희·원희룡 줄소환
시사저널
지난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수사 기간 30일 연장 기대감 속에서 막바지 수사에 한창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정보원의 내란 관여 정황을 새롭게 인지해 진위를 확인 중인가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행위와 관련해 야권 유력 정치인들을 향해서도 수사 고삐를 죄는 중이다.
종합특검은 이번 주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김건희 여사,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순차 소환조사하며 ‘수사 성과 부족’이라는 평가를 떨치겠다는 각오다.
“계엄 당시 국정원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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