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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장외 홈런도 칠걸요" 롯데 김동현 파워 얼마나 대단하길래... 대학 감독은 부산서 인천 청라 집까지 찾아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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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거포 유망주 김동현(23)은 아직 완성형 타자가 아니다.
1군과 퓨처스를 오가며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한 가지 재능만큼은 대학 시절부터 확실했다.
바로 쉽게 가르칠 수 없는 파워다.
김동현은 인천병방초(인천서구리틀)-재능중-제물포고 졸업 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고교 시절 40경기 타율 0.294(102타수 30안타) 3홈런 2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08로 타격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수비와 발사각 그리고 완성도에서 물음표가 있었다.
하지만 부산과학기술대(부산과기대) 이승종 감독은 김동현의 파워 하나를 눈여겨보고, 부산에서 (김동현이 사는) 인천광역시 청라까지 직접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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