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축구 ‘레드카드’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홍명보 감독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체코에 2-1로 승리했으나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각각 0-1로 패배하며 A조 3위(1승 2패)로 탈락했다. 조 3위 12개팀 중 10위에 머물러 상위 8개팀에만 주어지는 32강 진출 기회를 놓쳤으며,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진보 성향: 구조적·전술적 약점을 심층 분석하고 일본·호주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했으며, 손흥민 등 선수들의 아쉬움과 감정에 중점을 두고 보도했다.
보수 성향: 역대 최악의 34위라는 성적 수치를 강조하고, 홍명보 감독이 받은 높은 수준의 지원과 실제 성적 간의 괴리를 부각했으며, 팬들의 과도한 반응(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에 대한 비난)도 함께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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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사흘간의 ‘희망고문’ 끝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난 28일 조 3위 12개 팀 중 10위에 자리하며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로 밀렸다.
이후 사흘간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른 ‘경우의 수’에 기대를 걸었으나 이날 조 3위 12개 팀 중 10위로 처지며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의 이번 월드컵 최종 성적은 34위다.
1998 프랑스 대회(1무 2패) 30위를 넘어 역대 최저 순위다.
월드컵 첫 출전이던 1954 스위스 대회에서는 2패(승점 0)에 골득실차 ―16으로 대회 최하위였지만 당시 본선 출전팀은 16개였다.
역대 방문 월드컵 최고인 8강 진출을 목표로 출발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