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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았으면 500억...김보성, 주식으로 '강남 집 두 채' 날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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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았으면 500억...김보성, 주식으로 '강남 집 두 채' 날린 사연

배우 김보성(60)이 주식에 투자했다가 '강남 집 두 채'에 이르는 금액을 날렸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김보성과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김보성은 "지금 여기 있을 때가 아닌데 (윤) 형빈이가 나와달라고 해서 의리로 나왔다"며 "주식과 의리를 지키다가 거의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식은 한 종목과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자신의 투자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익이 난 종목에 넣어뒀던 돈을 한 종목으로 옮겼는데 20분의 1, 30분의 1 토막이 났다"며 "끝까지 의리를 지켰는데 망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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