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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일본엔 지기 싫었다" 한일전 파워 덩크 꽂은 다니엘... 사령탑도 극찬한 '그레이트 가이'
머니투데이
"너무 행복했다." 한일전에서 폭발적인 덩크슛을 꽂아넣은 에디 다니엘(19·서울 SK)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최종 6차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81-79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3승 3패, 승점 9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1라운드에서 일본, 중국, 대만과 B조에 속했다.
일본이 4승 2패, 승점 10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했던 최종전에서 일본을 잡아 4위에서 2위로 뛰어오른 채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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