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널뛰기 장세에도 코스피 낙관론 우세… JP모건 “조정 오면 비중 늘려라”
동아일보

ONP 요약
코스피가 2일 미국 반도체주 폭락의 영향으로 655포인트(7.89%) 내려 7648로 마감하며 15거래일 만에 8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반도체 대기업의 사상 최고 호황 속에서도 계층 간 격차 심화와 이익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반도체 대기업의 호황 속에서도 계층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막대한 이익의 공정한 분배와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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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랠리를 이어온 코스피 변동성이 최근 극에 달했다.
반도체주를 비롯한 주요 기업 주식이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매수/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반복되고 있다.
6월 한 달에만 10회 발동됐다.
이 중 6월 8일, 23일, 26일에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해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 중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역대 서킷브레이커 횟수가 11차례였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변동성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코스피는 7월 2일에도 7.89% 폭락했다(그래프 참조).외국인투자자는 6월 한 달 동안 45조 원에 달하는 주식을 팔아치웠다.
하지만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가는 코스피가 연내 1만 포인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JP모건은 6월 24일(이하 현지 시간)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1만2500으로 높이며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외국인 매도와 높은 변동성에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참여하는 테크기업 이익이 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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