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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노동에 "눈 안 떴으면" 아내 절규…남편 "쥐약 먹어야" 폭언
머니투데이
극한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호소에도 폭언하는 남편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며 3년째 각 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썰물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남편의 건축 사업이 망하면서 도망치듯 충남 태안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화재 사고를 겪은 후 남편은 해루질을 시작했고, 해루질 체험 손님들을 위해 펜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펜션과 함께 수산물 가게도 운영 중이었다.
그는 오전 7시부터 오전 3시까지 온종일 펜션 청소, 손님 응대는 물론 해산물 손질, 택배 포장까지 쉴 틈 없이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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