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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도심 생활권계획 시민참여단 오늘 출범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공감하는 생활권(원도심권)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은 중·서·동·영도·부산진·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내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2040년까지 총 15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출범할 시민참여단은 원도심의 현안과 자원을 발굴해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 지역 내 문화·체육·보육·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의 부족 요소를 진단하고, 균형 있는 공급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제안이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정·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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