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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84.2% '역대 최고'
뉴시스 속보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올해 상반기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은 8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달 정기분 자동차세 34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납기 내 징수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징수액은 5억원, 징수율은 11.3%p(포인트) 증가했다.
군은 납기 전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를 통해 모두 2만869건의 알림톡을 발송하는 등 스마트 세정 시책이 징수율 향상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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