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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명의로 강남 초고가 아파트 불법 분양…40명 송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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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최근 일주일간 경남 거제·창원과 충남 아산,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흉기를 이용한 범죄 5건이 연쇄로 발생했다. 8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범행자들이 미용실·경찰서·미술관 등에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생명을 빼앗는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경찰이 각 사건의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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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특별공급 아파트를 불법 분양받고 이를 되팔아 이득을 챙긴 브로커와 일당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2대는 주택법 위반 혐의로 50대 브로커 A씨를 구속 송치하고, 모집책 3명과 명의를 대여한 청각장애인 36명 등 총 40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서울·경기·인천·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당첨 확률이 높은 장애인 특별공급 아파트를 불법 분양받은 뒤 웃돈을 받고 되판 혐의를 받는다.불법 분양받은 아파트는 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를 포함한 30여채로, 분양가 합계가 208억원에 달하는 규모였다.A씨는 지역별로 모집책을 두고 특별공급 신청을 위한 명의를 대여해줄 청각장애인을 조직적으로 모집했다.장애인 특별공급의 당첨자 선정 방식을 철저히 분석 후 연령, 무주택 기간,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당첨 확률이 높은 청각장애인만을 선별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장애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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