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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서울시 공공예식장 ‘스드메’ 보탠다… 청년결혼 문턱 낮추기 지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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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청년층의 결혼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농심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과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전개하는 공공 예식장 대관 사업에 식품 기업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력은 과도한 예식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농심은 이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다진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농심은 선정된 부부들에게 스튜디오 촬영과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등 예식 준비에 필요한 제반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예식 당일 현장 기록을 위한 촬영 서비스와 하객들을 위한 기념품, 행사장 내 포토부스 설치 등 전반적인 예식 운영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단순 비용 보조에 그치지 않고 사회 환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예식장을 찾은 하객들이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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