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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친 이강인, 아틀레티코 유니폼 입나…“이적료 615억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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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을 분위기다.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일(한국 시간) “아틀레티코행이 제기된 이강인의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615억원)라고 들었다.
옵션 포함 여부는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이강인은 최근 소속팀 PSG의 홈페이지 내 선수단 명단에 사라졌다가 다시 등록되는 등 거취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또 다른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며칠 전 선수 측과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스페인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23년 PSG에 입단한 뒤 세 시즌 동안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직전 시즌엔 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5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함께했다.하지만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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